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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 의료사각지대 해소 농촌왕진버스 봉사활동

편집국

기사입력 : 2024-05-09 18:55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가운데), 백남성 농협충남세종본부장(오른쪽), 신상철 남세종농협조합장(왼쪽)이 세종특별자치시 보람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농촌왕진버스 봉사활동에서 농업인을 격려하고 있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가운데), 백남성 농협충남세종본부장(오른쪽), 신상철 남세종농협조합장(왼쪽)이 세종특별자치시 보람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농촌왕진버스 봉사활동에서 농업인을 격려하고 있다.

[충남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백남성)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지자체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농촌왕진버스 봉사활동을 세종특별자치시 보람국민체육센터에서 9일 진행했다.

이날 농촌왕진버스 봉사활동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백남성 농협충남세종본부장, 신상철 남세종농협조합장,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 의료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약 처방 등 개인별 맞춤 진료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에게 구강 검사와 관리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시력 측정을 통해 돋보기를 만들어 주어 참여 농업인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참여하는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여 병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양‧한방 의료, 구강검진 및 검안‧돋보기 등의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남·세종지역은 올해 31회 운영할 예정이며 9천여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인행복버스에서 진화한 농촌왕진버스는 국비(40%), 지방비(30%), 농협중앙회(30%) 부담비율로 진행되며 개소당 최대 2400만원이 지원된다.

백남성 본부장은 "지자체 사업 참여로 예산과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서비스를 받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번기 바쁜 일손으로 인해 지쳐있는 농업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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