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과정은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 지도사 자격증 과정,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즉흥 스피치와 PT 및 실전 유튜브 라이브 실습을 해보는 라이브커머스 과정, 경기 특산물 광고제 등 최신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교양과정이 함께 운영된다.
박옥래 본부장은 “어떠한 역할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여성들이기에 늘 존경하며, 더욱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유연한 사고와 여성리더의 역량을 키워 지역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와 여성복지담당자로 성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2000년 노인도우미 교육과정으로 시작하여 25년째 다양한 내용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3400여명의 여성리더를 배출한 경기농협만의 특색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