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백화점, 남양주에 국내 최대 디즈니 스토어 매장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3 09:07

2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2층에 오픈
180평 규모 디즈니 스토어
‘라푼젤’ 테마 6.5m 타워‧‘겨울왕국’ 디자인 조각상 등

현대백화점이 국내 최대 규모의 디즈니스토어 매장을 연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국내 최대 규모의 디즈니스토어 매장을 연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 최대 규모의 디즈니 스토어를 선보인다. 오는 26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2층에 디즈니 스토어 6호점을 오픈한다.

2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디즈니 스토어 매장은 약 180평(591㎡) 규모다. 현대백화점이 현재까지 오픈한 디즈니 스토어 전체 매장 중 면적이 가장 크다. 기존 최대 매장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디즈니 스토어(545㎡)다.

디즈니 스토어 6호점은 완구,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수집 용품 등 1500여 종의 상품과 가족단위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디즈니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매장에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디자인한 약 30평(100㎡) 규모의 고객 휴게공간 겸 디즈니 브랜드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이 공간에는 고객들이 다양한 디즈니 브랜드 캐릭터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함께 제작한 6.5m 높이의 ‘라푼젤’ 테마 타워와 디즈니 프린세스 ‘신데렐라’, 마블의 ‘스파이더맨’,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겨울왕국의 ‘엘사’ 등을 테마로 한 조각상 등이 배치된다.

현대백화점은 26일 디즈니 스토어 6호점 오픈을 기념해 사전 신청을 받은 고객과 함께 특별히 제작된 대형 자물쇠와 ‘상상력의 열쇠’로 매장의 문을 여는 특별한 오프닝 세리머니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넓은 면적과 공간적인 강점을 살려 고객들이 디즈니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디즈니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춘 특색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디즈니 스토어 운영권 계약을 체결하고, 판교점, 더현대 서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천호점 등에 순차적으로 디즈니 스토어 매장을 오픈했다. 이달 12일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도 새로 매장을 열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