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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은행 ‘웰뱅 워킹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4월 1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7 06:00

그래픽=한국금융신문

그래픽=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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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4월 첫째 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웰뱅워킹적금’이 10.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웰뱅워킹적금'은 기본금리 1.00%에 우대금리 9.00%를 추가 제공한다. 이 상품은 걸을 때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헬스케어 상품이다. 최소 100만보에서 최대 500만보까지 달성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100만보 달성 시 1%p ▲200만보 달성 시 3%p ▲300만보 달성 시 4%p ▲400만보 달성 시 6%p ▲500만보 달성 시 8%p를 제공한다.

이어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첫거래 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 m정기적금'이 7.00%를 제공했다. 디비저축은행의 'M-With 유 정기적금(모바일)'은 6.5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한화저축은행의 '라이프플러스 정기적금(10만원)'은 6.30%를 제공했다. 한화저축은행 ‘라이프플러스 정기적금(10만원)’은 적금가입 후 캐롯손해보험 자동차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은 6.00%를,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5.50%를 제공했다.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과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은 5.1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 6.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3.90%에 우대금리 2.40%를 제공한다. 인터넷·스마트뱅킹·모바일브랜치·SB톡톡(비대면) 가입 시 0.1%p를, 사회적배려대상 고객일 시 2.4%p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어 하나저축은행의 '파란 하늘 정기적금', KB저축은행의 'KB착한누리적금'이 5.00%를 제공했다. 'KB착한누리적금'은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으로 가입 시 우대이율로 연 0.5%p를 제공한다.

'파란 하늘 정기적금'은 하나저축은행 앱 월 로그인 기록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7~9회 0.5%p ▲10~11회 1%p ▲12회 이상 2%p를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저축은행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제공 및 상품서비스 안내수단 전체 동의 시 1%p를 제공한다.

저축은행의 적금 상품은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NH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NH멤버스 회원일 경우 연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NH 친환경 행복플러스 정기적금'은 마케팅 상품서비스 안내를 문자 포함 채널 1개 이상 동의 시 0.1%p를 받을 수 있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장애인 고객이 등록 시 연 0.2%P를 제공한다. 단 월 100만원 이하, 12개월 약정 시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SBI패밀리 멤버십 최초 가입 후 당일 적금 가입 시 1인 1계좌에 한해 연 0.1%P를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단리, 정액적립식)

자료: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단리, 정액적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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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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