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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라이프랩, 2023년 매출 신기록 달성…2024년 GA 상위권 진입 목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1 19:26

손익 흑자 전환 달성

자료 = 이클린보험서비스

자료 = 이클린보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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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GA 한화라이프랩이 작년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년에는 GA 상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21일 GA업계에 따르면, 한화라이프랩은 지난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2023년 연간 실적을 확정했다.

한화라이프랩의 2023년 매출은 1108억,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매출신장을 달성하며 손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 ,세전이익은 120억원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 주요 요인은 조직 개선을 통한 영업활성화, 상품판매 포트폴리오 개선 등으로 꼽힌다.

한화라이프랩은 체질개선을 통해 영업을 활성화 했다. 법인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기업금융평가원’, ‘리치디바인’ 등의 우량 지사를 도입해 포트폴리오를 개선했다.

법인영업 조직, 전문직 영업 조직 등과 일반 지사조직을 새롭게 구축해 GA시장 내 차별화 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VVIP시장을 공략하는 법인영업 전문 지사인 ‘리치디바인’은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조직이다. 고객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차별화 전략을 이끌었다.

그 결과 불완전판매비율은 생명보험 0.18%, 손해보험 0.01%로 제로에 가깝다. 설계사수도 2022년 2072명, 2023년 2107명으로 늘었다.

올해 한화라이프렙은 ‘Back To Basic’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존 조직 견실화 및 일류화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 양질의 지사 도입으로 전국단위 규모 확장 전략을 추진해 나가며 활동량에 기반한 고객확보 및 신규시장 공략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한화라이프랩은 시장 트렌드를 리드하는 GA로 거듭나기 위해 리치디바인과 같은 양질의 지사조직 도입과 차별화된 교육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불완전판매율 개선을 위한 사전교육 강화, 리스크 관리 시스템 운영, 백오피스 기능 강화로 손익관리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한화라이프랩 관계자는 “조직 체질 개선, 영업력 강화, 사업전반의 효율화를 통해 GA 시장변화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2024년은 GA 상위권 랭크를 목표로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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