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간]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7 16:31 최종수정 : 2024-11-04 23:35

[이해선 지음 / 세이코리아 / 312쪽 /2만3천 원]

[이해선 지음 / 세이코리아 / 312쪽 /2만3천 원]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비트, 햇반, 설화수, 이니스프리, 코웨이 등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국민 브랜드이자 토종 브랜드의 이름이다. 이 브랜드의 성공 뒤에는 성공적인 마케팅이 있었다. 이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한국 마케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해선닫기이해선기사 모아보기 한국마케팅협회 회장이 신간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를 출간하였다.

이해선 회장의 지난 40여 년간의 경영ㆍ마케팅 경험과 인사이트를 담은 최초의 책이다.

이해선 회장은 제일제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한국에서 막 태동한 마케팅에 흠뻑 빠져 마케팅과 마케터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던 이야기부터 이후 비트, 미쟝센, 이니스프리, 햇반, 설화수 등 손댄 프로젝트마다 소위 ‘대박’을 친 뒷이야기를 담았다.

『생각의 크기가 시장의 크기다』에서는 유명한 공부벌레이자 메모광인 저자의 면모와 필립 코틀러, 제프 베이조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수닐 굽타 등 세계적인 경영ㆍ마케팅 구루들과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며 다져 온 저자의 글로벌 마케터이자 경영자로서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다.

마케팅, 브랜딩, 혁신, 경영 등 마케터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어젠다에 대해 쉽고 친근한 문체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에서 조 단위 프로젝트만 10여 개를 수행한 최고 마케터가 전해주는 통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선 지음 / 세이코리아 / 312쪽 /2만3천 원]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직장인 50대의 고민, 어떻게 정년까지 갈 것인가?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정년은 나이가 아니라 준비의 문제다50대 직장인에게 가장 현실적인 고민은 “이 회사에서 정년까지 갈 수 있을까?”이다. 60세 정년이 보장되어 있다고 누구나 정년까지 근무하는 것은 아니다. 성과와 역량이 부족하면 팀장도 보직에서 물러날 수 있고, 임원이 되는 길 역시 쉽지 않다.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것도 나이가 들수록 녹록하지 않다.퇴직하면 당장 소득이 끊긴다. 자녀 교육비와 생활비, 대출, 노후 준비를 생각하면 퇴직을 쉽게 선택할 수도 없다. 그래서 50대에게 정년은 단순한 나이가 아니라 경제적 안정과 인생 후반을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직장생활의 기반이다.왜 정년까지 가기 어려운가?많은 50대가 정년까지 근무하기 어렵다 2 의사 로봇이 집으로 온다 : 재활에서 케어봇으로, 푸리에(Fourier)의 역습 [전병서의 中 첨단기업 리포트⑭] 병원 재활실에서 태어난 로봇이 거실을 점령하고 있다. "저는 목이 마릅니다"라고 말하면 스스로 부엌까지 걸어가 물을 가져오는 로봇, 어르신의 낙상을 감지해 즉각 달려오는 로봇. 2026년 7월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이 로봇의 이름은 '푸리에 GR-3'이다.만든 회사는 세계적인 수학자 조제프 푸리에의 이름을 딴 상하이 기업 푸리에 인텔리전스, (Fourier '傅利叶智能)'이다. 의료 재활 로봇의 외길 10년이 전혀 다른 곳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프랑스 수학자의 이름을 단 로봇 회사푸리에(傅利叶智能)의 사명은 18세기 프랑스 수학자 조제프 푸리에에서 왔다. 복잡한 파동을 여러 주파수 성분으로 분해하는 '푸 3 AI 시대의 병목, 전력과 물 그리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격한 확산은 전 인류의 생활 양식과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생성형 AI가 고도화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 팹(Fab)이 전 세계 곳곳에 들어서는 거대한 기술적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나 알고리즘의 화려한 성취 뒤에는 우리가 그동안 간과해 온 냉혹한 물리적 진실이 도사리고 있다. 바로 AI라는 거대한 문명을 지탱하기 위해 소모되는 막대한 양의 전력과 물(수자원)이다.최근 글로벌 트렌드를 볼 때, AI 시대의 본질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경쟁을 넘어, 이를 구동하기 위한 물리적 자원 확보 전쟁이자 '시스템 리스크'와의 사투가 되고 있다(하나금융연구소). 가상의 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