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원시스템즈, '인터배터리 2024' 참가해 2차전지 소재 알린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6 08:45

동원시스템즈(대표 조점근)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해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알린다. /사진=동원시스템즈

동원시스템즈(대표 조점근)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해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알린다. /사진=동원시스템즈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동원시스템즈(대표 조점근)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해 2차전지 소재 사업을 알린다.

양극박, 원통형 캔, 셀파우치 등 다양한 2차전지 소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배터리 소재 관련 독자기술과 R&D 역량을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공개한다.

동원시스템즈가 2022년 자체 기술을 통해 개발한 국내 최고 수준의 초고강도 양극박은 인장강도가 30㎏f/㎟로 기존 제품보다 약 15% 강해 안전성과 품질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러한 초고강도 양극박을 고객사 니즈에 따라 맞춤형으로 생산해 주요 2차전지 제조업체로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충남 아산시에 원통형 배터리 캔 공장을 증설해 연간 5억 개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으며,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캔으로 꼽히는 46파이(지름 46㎜) 배터리도 오는 8월 양산을 앞두고 있다. 46파이 배터리 캔은 기존 21700(지름 21㎜, 높이 70㎜) 배터리 대비 용량이 5배 이상 높아 기존 제품을 대체할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식품 연포장재 및 레토르트 파우치를 생산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셀파우치도 전시 공간을 따로 마련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파우치형 배터리는 원통형 캔, 각형 배터리와 비교해 에너지 보관 밀도가 크고,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어 폼펙터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러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올해 2차전지 소재 사업 매출을 700억 원 규모까지 확대시킨다는 목표다.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2차전지 소재 사업 부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시 전동열차 14회 증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수도권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은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예고한 오는 16일 파업이 진행될 경우,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전동열차를 총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추가 운행은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한다. 출근 시간대에는 9회, 퇴근 시간대에는 5회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한다.출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구로~서동탄, 경인선 구로~인천, 경원선 광운대~의정부 구간을 각각 2회 운행한다. 수인분당선은 인천~오이도 1회와 죽전~고색 구간 2회를 추가한다.퇴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구로~병점과 경원선 광운대~동두천 구간을 각각 2회 운 2 AI 데이터센터 뛰어든 건설사들…‘시공 넘어 투자·개발·운영까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공에서 벗어나 냉각·전력 기술을 확보하고 투자·개발·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모양다.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액침냉각과 모듈러 기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데이터센터 시공과 에너지 사업의 결합에 집중하고 있다.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은 모듈러와 전력 분야 협력을 강화하면서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 액침냉각·모듈러 기술 확보삼성물산은 AI 데이터센터의 발열과 전력 사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냉각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존 3 ‘1200년 역사’ 하동말차에 꽂힌 차지…‘K-말차’ 선택한 이유는 “하동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1200년이 넘는 오랜 역사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 메뉴로 구현했을 때 돋보이는 하동말차 특유의 선명한 색과 부드러운 질감, 깊은 감칠맛 그리고 다양한 부재료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성’이 결정적이었습니다.”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차지(CHAGEE) 종로점에서 열린 미디어 클래스. 김정희 차지 마케팅총괄(CMO)은 ‘하동말차’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월 한국 시장 론칭 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차지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일상에 더욱 밀착할 수 있는 로컬 원료를 지속적으로 모색, 이번에 하동말차를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김종철 하동차&바이오진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