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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신입사원과 가족돌봄청년 위한 봉사활동 진행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7 07:59

DIY 책꽂이와 기증 도서 사전에 준비
응원의 마음 담은 손편지·생필품 전달

OK금융그룹이 자사 신입사원들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DIY 책꽂이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이 자사 신입사원들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DIY 책꽂이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제공=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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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이 신입사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OK금융그룹은 자사 신입사원들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DIY 책꽂이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의 돌봄과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을 돕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는 지난해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채용형 인턴 프로그램 우수 수료자 가운데 최종 면접을 거쳐 입사한 2024년도 신입사원 17명이다.

신입사원들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일대일 매칭된 가족돌봄청년에게 전달할 DIY 책꽂이를 직접 제작했다. 책꽂이와 함께 기증할 도서도 사전에 준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족돌봄청년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와 함께 물가 상승에 따른 생필품 구매 부담을 줄여주고자 생필품 키트도 전달했다.

OK금융그룹은 신입사원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인재들과 그룹의 경영철학인 원팀(One-Team) 정신을 공유하며 소속감, 자긍심을 심어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그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OK금융그룹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한 직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가족돌봄청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동정의 대상이 아닌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사회적 이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상생의 가치를 깊이 새기고 향후 영업 현장에서 다양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민금융기관 직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OK금융그룹은 지역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OK금융그룹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친환경 활동, 지역사회발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탄소감축을 실천할 수 있도록 ‘OK 챌린지 시즌 2’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첫 시행 이후 매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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