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샘, 초등학생용 가구 '조이S 2' 판매량 2배 증가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2 13:07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초등학생용 가구 ‘조이S 2(JOYS 2)’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한샘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초등학생용 가구 ‘조이S 2(JOYS 2)’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한샘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초등학생용 가구 ‘조이S 2(JOYS 2)’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샘에 따르면 조이S 2 신제품을 출시한 지난 12월 15일부터 약 한 달 간 초등학생용 가구 전체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증가했다.

한샘은 고급 사양인 6단 책상 구매 고객 증가와 책상과 결합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 증가를 매출액에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봤다.

먼저 6단 책상을 구매하는 고객은 전년 21%에서 올해 50%로 29%포인트 증가했다. 또 책장에 결합하는 문 ‘플랩도어(Flap Door)’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68%로 13%포인트, 멀티 거치대 ‘그랩잇(Grab It)’구매 고객도 3%포인트 증가하는 등 결합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 역시 늘었다.

아이방 가구 구매를 원하는 고객도 늘었다.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 준비 시즌이 시작되면서 매장 방문객 3~4팀 중 1팀은 아이방 가구를 구매할 만큼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샘이 아이방 가구 출시와 함께 진행한 ‘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 캠페인도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한샘은 최근 방송인 김나영 씨와 초등학생 자녀 최신우 군을 모델로 선정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조이S 2 책상을 활용한 화보와 인터뷰 영상 클립을 선보였고, 현재 온라인 플랫폼 ‘한샘몰’ 등에서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조이'는 2012년 하반기 첫 출시 이후 2018년 ‘조이S’, 2022년 ‘조이S 2’를 거치며 한샘의 아이방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가구 라인이다. 책상, 책장, 침대 등으로 구성돼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조이S 2 책상은 높낮이와 각도 조절를 조절해 아이의 체형과 학습활동의 종류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멀티 거치대와 와이드 모니터 선반 활용이 가능해 일반 학습은 물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에도 적합하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