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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 개인 순매수 지속…채권형 중 1위”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9 09:58

8일까지 106억원 순매수…전체 ETF 7위
‘美 장기채+월배당’으로 투자 매력 높여

사진제공 =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진제공 = 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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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2024년 새해에도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를 향한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지난 2일 개장 이후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8일 기준 10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채권형 ETF 129개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이자 전체 ETF(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 제외) 중 7위에 해당한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현물형 미국 장기국채 ETF다.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이며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가 20년 이상인 채권을 편입한다.

또한 월배당 상품이라는 장점도 있다. 금리 인하 시 채권 자본차익을 누릴 수 있고 채권 이자수익을 기반으로 매달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투운용은 설명했다.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규모 또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현재 순자산액은 6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말 순자산액 5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6000억원 돌파까지 2개월이 채 걸리지 않은 것이다. 특히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100영업일 동안 단 1거래일을 제외하고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유입된 바 있다. 해당 기간 순매수액은 1909억원에 달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금리 인하가 끝날 때까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로의 자금 유입은 지속될 것”이라며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미국 장기채권 현물을 담아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한도로 투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권 이자수익 기반으로 월분배금 재원을 마련하기 때문에 주식형 월배당 ETF 대비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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