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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올해 경영목표는 업계 선도 캐피탈사 도약"[2024 신년사]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2 16:50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2024년 경영목표를 '업계를 선도하는 캐피탈사 도약‘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정연기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정 대표는 “2024년은 용기와 힘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라며 “우리 모두가 큰 꿈을 향한 용기와 열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호적이지 않은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 하고자 한다며 2024년 경영목표를 '업계를 선도하는 캐피탈사 도약‘으로 정하고 다섯 가지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실천방안으로는 ▲본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금융 Portfolio를 다각화하고 자동차금융의 역량 확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기반 확대 ▲시너지 창출 확대를 위해 새로운 사업영역을 발굴하고 관리체계 고도화 ▲디지털 혁신을 위해 데이터 활용 기반 확대와 디지털 가속화 체계 구축 ▲내실 경영 강화로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역량을 고도화하고 기업문화 혁신 등이 있다.

그는 “우리는 2024년 ‘업계를 선도하는 캐피탈사 도약’을 위한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며 “위기의 파도에 올라타서 우리의 영역을 넓히고 ‘1등 캐피탈’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의 신년사 전문

새로운 꿈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 딛는 새해 첫날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은 고금리로 인한 내수침체 및 연체율 상승, 부동산 PF 부실 등의 악재로 금융업계 전체가 위기에 맞서야 했습니다.

회사는 이와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2024년은 용기와 힘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입니다.

우리 모두가 큰 꿈을 향한 용기와 열정으로 노력하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동지역의 정세불안 등 글로벌 정치 및 경제적 불확실성과 국내시장의 규제 확대와 핵심사업의 경쟁 심화, 저성장 기조 등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결코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고 내일을 향해 새롭게 도약 하고자 2024년 경영목표를 '업계를 선도하는 캐피탈사 도약‘으로 정하고, 다섯 가지 실천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첫째, 본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금융 Portfolio를 다각화하고 자동차금융의 역량을 확대 하겠습니다.

둘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장기반을 확대 하겠습니다.

셋째, 시너지 창출 확대를 위해 새로운 사업영역을 발굴하고 관리체계를 고도화 하겠습니다.

넷째, 디지털 혁신을 위해 데이터 활용 기반 확대와 디지털 가속화 체계를 구축 하겠습니다.

다섯째, 내실 경영 강화로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역량을 고도화하고 기업문화를 혁신 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2024년 ‘업계를 선도하는 캐피탈사 도약’을 위한 여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여정 속에서 마주할 위기의 파도는 날로 거세 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파도를 타고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해왔습니다.

저는 ‘꿈을 꿀 수 있다면 이룰 수도 있다’ 고 믿습니다.

이제 위기의 파도에 올라타서 우리의 영역을 넓히고 ‘1등 캐피탈’을 만듭시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꿈을 바탕으로 업계 최강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차게 출발 합시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새 출발을 함께하는 임직원 여러분과 가족 모두에게 새해에도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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