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김광수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 부행장…고객관리·소통 탁월한 역량 지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9 09:01

김광수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 부행장. /사진제공=신한은행

김광수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 부행장. /사진제공=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광수 신한은행 기관영업2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하면서 내년부터 고객솔루션그룹을 담당한다. 김광수 신임 부행장은 고객관리와 소통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로 꼽히며 신설된 고객솔루션그룹에서 신한은행의 ‘고객중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미래 준비를 위해 ▲영업력 강화 ▲연결과 확장 ▲책임성 강화 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경영진으로 신규 선임했다. 특히 ‘고객몰입’을 통한 현장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영업 채널에 그룹장을 확대 배치했다.

김광수 신임 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4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김광수 신임 부행장은 인천본부장, 기관영업2본부장 등 지역본부장과 기관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관리와 소통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로 꼽힌다.

김광수 신임 부행장은 지난 2004년 이후 일선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2004년 강남중앙지점과 2007년 구성언남동 부지점장, 2011년 봉은사로지점 부지점장, 2015년 영동금융센터 리테일 지점장, 2016년 대전법원 지점장, 2019년 군인공제회관 지점장 등을 거쳐 2021년 인천본부장에 선임됐다.

올해는 기관영업2본부장으로 선임돼 리테일 영업과 기관영업 등을 두루 경험했으며 부행장으로 승진하면서 내년부터 고객솔루션그룹을 이끌 예정이다.

고객솔루션그룹은 기존 개인그룹과 기업그룹 등을 통합해 신설된 그룹으로 영업지원부문에 속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몰입’ 조직으로의 전환을 위해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업지원부문과 대면·비대면을 총괄하는 채널부문을 신설했으며 영업지원부문은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다음은 김광수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의 주요 경력이다.

◇ 인적사항
△ 1968년생
△ 1987년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 1991년 한양대학교 법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1994년 8월 신한은행 입행
△ 2000년 5월 신한은행 미금동 대리
△ 2002년 1월 신한은행 인사부 차장
△ 2004년 12월 신한은행 강남중앙 차장
△ 2007년 1월 신한은행 구성언남동 부지점장
△ 2011년 1월 신한은행 봉은사로 부지점장
△ 2015년 1월 신한은행 영동금융센터 리테일 지점장
△ 2016년 1월 신한은행 대전법원 지점장
△ 2019년 1월 신한은행 군인공제회관 지점장
△ 2021년 1월 신한은행 인천본부 본부장
△ 2023년 1월 신한은행 기관영업2본부장
△ 2024년 1월~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 부행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정책 실무 능통한 '금융·경제 전문가' 권대영 신임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금융 정책 현장의 실무 경험 등이 풍부한 금융·경제 전문가다.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재경부 제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금융위 주요 보직 두루 역임 권 신임 재경부 1차관은 1968년 경남 진해 출생으로, 진해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행정고시 제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재정경제부를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금융위 핵심으로 꼽히는 '금정라인' 금융정책국장을 역임했고, 상임위원, 사무처장을 거쳐, 지난해 금융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부동산 대출 규제 조치 등 역할 권 신임 차관은 현 정부에서 가계부채 대책 등에서 역할을 했다. 지난해 6.27 부동산 대 2 황병우號 iM금융, CET1비율 12.3% 조기 달성 할까…영업익·NIM '개선'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5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상반기 주춤했던 실적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을 것으로 전망된다.9월말 현재 시장 컨센서스상 iM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약 1545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 약 1225억원과 비교하면 26%가량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2분기 1411억원보다는 9.5% 늘어나는 수준이다.컨센서스가 현실화하면 상반기까지 이어졌던 누적 순이익 역성장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iM금융은 상반기 2956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했다. 여기에 3분기 예상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4501억원이다.상반기 실적 부진이 핵심 수익원의 약화보다는 3 KB '예금토큰'·신한 '글로벌결제'…글로벌 디지털결제망 선점전 [디지털자산 新경쟁] 국내 은행들의 디지털자산 경쟁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에서 예금토큰과 해외송금·기업결제를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 경쟁으로 넓어지고 있다.기업들이 해외 거래 과정에서 이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USDT·USDC를 지급수단으로 요구받는 사례가 등장한 가운데, 국내 은행 예금을 토큰화해 글로벌 은행 간 결제망과 연결하고 장기적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까지 잇는 구상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30일 서울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 머니 서밋(SDMS) 2026 Q4: Wiring Korea to the World’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수호아이오는 이날 기업용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수호 파트너허브(SOOH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