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듀 2023, 올해 코스피 1.6% 상승 2655.28 마감…'통합' 셀트리온 6%대↑[증시 마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8 16:22 최종수정 : 2023-12-28 20:07

코스피, 기관·외국인 동반 순매수

한국거래소는 28일 오후 2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에서 금년 한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기념행사인 '202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폐장신호식 후 기념촬영.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2023.12.28)

한국거래소는 28일 오후 2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에서 금년 한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기념행사인 '202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폐장신호식 후 기념촬영.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2023.12.2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8일 2023년 마지막 증시 거래일에 코스피 지수가 1.6% 상승했다.

폐장일에 코스닥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78포인트(1.60%) 상승한 2655.28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8160억원), 외국인(620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순매도(-1조3530억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수, 전체 1조6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8포인트(0.79%) 상승한 866.57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도 외국인(720억원), 기관(40억원)이 순매수했고, 개인은 순매도(-570억원)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8조9560억원, 코스닥 8조327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종목으로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한 태영건설이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이날 태영권설은 전 거래일 대비 3.74% 하락한 2315원에 마감했다. 태영건설은 이날 장중 오전 매매거래를 30분간 정지하기도 했다.

'통합 셀트리온'을 알린 셀트리온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16% 사승한 20만1500원에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 합병해서 '통합 셀트리온'을 출범했다. 이는 합병의 1단계다. 내년 1월 12일 합병 신주를 상장해 합병 절차를 마무리한다. 내년 셀트리온제약까지 합병하는 2단계 통합을 추진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50위가 일제히 상승불을 켰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64% 상승한 7만8500원에 마감했다. 7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 최종거래일인 이날(28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올 한해 우리 자본시장은 글로벌 경기가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며, "한국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를 폐지했고 배당액도 미리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고, 파생상품시장이 15분 일찍 개장하기 시작했고, ETF(상장지수펀드) 신상품 공급을 지속하여 ETF 순자산총액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짚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 우리 시장이 많은 악재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말에 상승세를 회복해 우리 시장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위해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등을 준비 중이고,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및 불법 공매도 제재 대폭 강화, 무차입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2원 내린 1288.0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성증권 거점점포 제재 '기관경고'…발행어음 청신호 삼성증권의 발행어음(단기금융업) 인가 획득에 청신호가 켜졌다.금융당국이 삼성증권의 거점점포 관련 제재 수위를 당초보다 감경했다. 9부 능선 넘은 삼성증권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의 거점점포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제재안을 심의, 기관경고 조치를 의결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월 초고액자산가 거점점포 대상 영업실태 검사 후 삼성증권에 대해 일부 영업정지 포함 중징계를 통보한 바 있다.최종 제재 수위가 한 단계 낮춰진 것이다. 기관경고는 중징계로 분류되지만 단기금융업 인가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업계에서는 제재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삼성증권이 그동안 숙원한 2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높이려면…“‘5% 룰’ 개선해야”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 룰’인 대량보유보고제도의 공동보유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31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제고를 위한 주주총회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10년 만에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실효성 제고 과제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 운영 개선과 관련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스튜어드십 코드는 국내에 2016년 도입 이후 약 10년 만에 개정됐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가 단순 주식 보유를 넘어 고객과 수 3 "바뀐 수익률인 지 몰랐네?" 퇴직연금 500조 시대, 통합연금포털 비교공시 '정정 이력' 필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최초 공시된 퇴직연금 수익률이 틀려서 수정됐더라도 일반 국민이 보는 화면에서는 업데이트된 최종 수치만 기재돼 정정 이력을 파악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은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고, 연금 사업자인 각 금융권 협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공시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수익률 공시는 퇴직연금 사업자의 운용 역량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인 만큼 개선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분기말로부터 10영업일 이내 최초 공시 31일 퇴직연금감독규정에 따르면, 퇴직연금 공시 주기는 분기 1회 이상으로, 분기 말로부터 10영업일 이내로 규정돼 있다.일반 국민은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