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25, 점보라면 시리즈 200만개 팔렸다…일반 용기면 1600만개 판매 효과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6 08:52

점보라면 시리즈 200일 넘게 오픈런…누적 판매량 200만개 넘어서
8배 규모 고려 시 일반 용기면 1600만개 팔린 효과
2종으로만 180억원 이상 매출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용량 용기면. 공간춘, 점보도시락 등. /사진제공=GS리테일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용량 용기면. 공간춘, 점보도시락 등. /사진제공=GS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5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공간춘 ▲팔도점보도시락 등 점보라면 시리즈 2종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점보라면 시리즈는 GS25가 먹방 콘텐츠에 열광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 용기면 대비 8배 이상 규모를 키워 기획한 초대형 콘셉트 PB 용기면이다. 8배 이상의 규모를 고려할 시 무려 일반 용기면 1600만개 이상을 판매한 효과로 환산된다.

▲공간춘 ▲팔도점보도시락은 1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GS25의 용기면 카테고리 Top 1위, 2위에 나란히 올라섰다. 육개장, 신라면큰사발 등 내로라하는 NB라면을 모두 밀어내고 PB라면이 매출 ‘BEST 2’을 휩쓸고 있는 것은 GS25의 용기면 역사 상 최초의 일이다.

유명 연예인, 먹방 유튜버는 물론 일반인까지 점보라면 시리즈 먹방 챌린지에 나서며 관련 영상은 수백 건, 영상 누적 조회수는 무려 2억뷰에 달한다.

점보라면 시리즈 외 GS25 가성비 PB라면 ‘면왕’도 인기다. 면왕은 용량은 22% 늘리고 가격은 GS25 용기면 중 최저가(990원)로 내린 역(逆) 슈링크플레이션 대표 상품으로 꼽히며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은 용기면 제품이다.

GS25는 “이른바 ‘싹쓸이’ 소비 현상이 면왕 흥행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박스 단위로 주문해 구매하거나 매장 보유 물량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사례가 전국 GS25 매장에서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오피스(공단), 학원가 상권 내 GS25 매장을 중심으로 대량 구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시 공단 인근 GS25 매장에서는 면왕 출시 직후 한 달여 만에 무려 1000개(약 60박스)에 달하는 물량이 팔렸다.

GS25는 내년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인 점보라면 시리즈 3탄을 필두로 차별화 PB라면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는 전략으로 편의점 PB라면 열풍을 오는 2024년도에도 지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종 GS25 가공기획팀 MD는 “점보라면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를 필두로 편의점PB라면 홀릭 트렌드가 지속 확산되고 있다”며 “틈새라면으로 시작해 오모리김치찌개면과 점보라면 시리즈로 이어지는 PB라면 명가 GS25의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원랜드, 중장기 경영전략 전면 개편…2035년 체계로 전환 강원랜드가 기존 2030 경영전략을 개편하고 2035년을 지향하는 중장기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강원랜드는 26일 본사에서 제236차 이사회를 열고 ‘2027~2031년 중장기 경영목표(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한 중장기 경영목표는 기존 2030 경영전략 체계를 2035년을 지향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전과 핵심가치, 경영목표, 전략과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새 비전은 ‘국민에게는 즐거움,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2 바뀐 수주 공식…서울은 핵심지 집중·지방은 시공사 확보 난항 국내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를 중시하고 있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단독 응찰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 일부 정비사업은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비 부담과 미분양 위험 등이 맞물리면서 사업장별 자금 회수 가능성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에서는 분양성과 사업비 조달 여건 등을 고려해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등 개별 사업장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핵심지도 단독 응찰…수익성 중심으로 재편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3 '아크메르 동탄', 26일 특별공급 시작…1808가구 청약 돌입 KB부동산신탁(대표이사 성채현)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는 3개 동, 812가구(전용 84~188㎡),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는 4개 동, 996가구(전용 84~162㎡)로 구성된다.청약은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신청 대상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구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