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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21일 루이비통 신규 매장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1 10:07

루이비통, 6년 만에 신규 매장 출점
의류∙가방∙신발∙주얼리∙액세서리 등 여성 제품 모두 선보일 예정

더현대서울에 21일 루이비통 매장이 문을 연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에 21일 루이비통 매장이 문을 연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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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여성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루이 비통 여성 전 제품을 판매하는 여성 매장이 오픈하는 건 6년 만이다.

더현대서울 루이비통 매장에서는 의류·가방 · 신발 · 주얼리 · 액세서리 등 루이 비통의 모든 여성 제품들은 물론, 루이 비통의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을 상징하는 캐리어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MZ 핫플’인 더현대 서울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젊은 고객을 겨냥한 상품들을 대거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이비통 여성 신규 매장이 오픈하는 장소는 기존 샤넬, 셀린느, 로에베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진행되던 곳으로, 매장 안에서 12m 높이의 인공 폭포인 ‘워터폴 가든’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외관도 다른 루이비통 매장과 차별화했다. 일반적인 명품 매장이 1~3면의 파사드(외벽)가 설치되는 것과 달리, 더현대 서울 루이 비통 매장은 총 6면의 파사드로 구성된다. 매장 전체가 파사드로 둘러싸여 있는 형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과 명실상부 ‘MZ 핫플레이스’인 더현대 서울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더현대 서울을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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