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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아동센터·장애인작업장 등 노후 환경 개선[기업들 따뜻한 손길]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4 15:50

SPC(회장 허영인)가 취약계층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14일 가졌다. /사진=SPC

SPC(회장 허영인)가 취약계층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14일 가졌다. /사진=SPC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SPC(회장 허영인닫기허영인기사 모아보기)가 취약계층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14일 가졌다.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함께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시설 개보수, 안전설비 지원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7월부터 총 5억원의 규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안전 환경 구축 사업인 ‘The 안전한 행복꿈터’ 와 장애인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해주는 ‘The 안전한 행복일터’ 두 부문으로 나눠 전국 지역아동센터 26개소와 장애인작업장 11개소 등 총 37개소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했다.

먼저 ‘The 안전한 행복꿈터’ 완공 기념식 행사를 이번 지원사업의 1호 시설인 포천 평화의집지역아동센터에서 전날 진행했다. SPC그룹 백승훈 상무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최선숙 사무총장, 평화의집지역아동센터 박진석 센터장이 참석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평화의집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학습 및 놀이를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The 안전한 행복일터’ 지원사업의 완공 기념식도 오는 18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보호작업장에서 연다.

SPC행복한재단은 “앞으로도 SPC는 안전한 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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