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밀리의서재, KT 기술 활용한 ‘AI 오브제북’ 공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6 08:53

키워드 추출부터 이미지·영상·사운드까지 제작
“새로운 독서법 제시하는 특별한 콘텐츠 늘려갈 것”

밀리의 서재가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SF 장르의 'AI 오브제북' 4편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KT의 AI 기술을 활용한 SF 장르의 'AI 오브제북' 4편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밀리의 서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생성형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콘텐츠 ‘AI 오브제북’ 네 편을 6일 공개했다.

밀리의 서재는 이번에 공상과학소설(SF) 네 편을 AI 오브제북으로 선보인다. ▲객성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 ▲저장 ▲사랑의 블랙홀 등이다. 객성과 친애하는 황국신민 여러분은 밀리의 서재가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와 함께 연재했던 밀리 오리지널 작품이다. 저장과 사랑의 블랙홀은 밀리의 서재와 다산북스가 함께 개최한 ‘2022 SF 오디오 스토리 어워즈’ 수상작이다.

이번에 선보인 AI 오브제북은 KT의 AI 기술을 제작 전 과정에서 십분 활용했다. 우선 책의 핵심 키워드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를 생성했다. 만들어진 이미지로 영상을 제작한 후 AI 보이스 기술로 나레이션과 영상 분위기에 맞는 효과음, 배경음악을 삽입해 AI 오브제북을 완성했다.

AI 오브제북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 측면에서 다양성과 높은 효율성이 특징이다. 책마다 고유의 내용을 키워드로 추출하고 맞춤형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내용이 담긴 오브제북 감상이 가능하다. 또 최신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콘텐츠 제작 시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빠르게 변하는 독자의 콘텐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성호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밀리의 서재는 AI 오디오북에 이어 AI 오브제북까지 공개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독서 콘텐츠 범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도전을 시작으로 밀리의 서재는 독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독서 방법을 제시하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AI 오브제북 공개를 기념해 내년 1월 1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AI 오브제북으로 보고 싶은 책의 제목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1명) ▲삼성 더프리스타일 빔 프로젝터(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롯데케미칼, 10개 분기 만에 적자 탈출...전쟁 반사이익 언제까지 롯데케미칼이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사이익과 생산 최적화 노력에 힘입어 마침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9개 분기 연속으로 이어지던 적자를 끊어낸 것이지만 일시적 반등이라는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있다. 회사는 사업 구조 재편과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수익 구조 개선 및 재무 건전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11일 롯데케미칼은 202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4조9905억 원, 영업이익 735억 원(영업이익률 1.5%)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적자를 예상했던 전망치(영업손실 210억 원)를 상회하며 흑자 전환했다. 롯데케미칼이 흑자 달성에 2 포스코, 해양환경공단과 ‘무인도 정화’ 위해 맞손 포스코가 해양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화 활동 범위를 전국의 무인도서까지 대폭 확대한다. 임직원 봉사단의 전문 역량과 공공기관의 인프라를 결합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포스코는 지난달 22일 해양환경공단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무인도서 및 인근 해역 정기 정화 활동 ▲민·관 합동 해양정화 캠페인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인식 제고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기존 포항·광양 등 사업장 중심의 활동 범위를 경상·전라 지역 무인도서까지 확대한다. 3 GS가 4세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 잘하는 것에 집중 GS가(家) 4세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가 약 6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영향으로 실적 악화 등 위기가 두드러지자 구원 투수로 등판한 것이다.허제홍 대표는 복귀와 함께 추진 중인 신사업 대신 기존 양극재 중심 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신사업 불확실성 리스크 대신 전통적으로 강점이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 성장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GS家 4세 허제홍, 엘앤에프 위기에 오너 재등판국내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사 엘앤에프는 올해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약 5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시켰다. 약 2년간 이어진 전기차 캐즘 등 대외적 불확실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