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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정지환 CTO,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1 16:33

제2회 소프트웨어 기술인상 시상식서 최고상 수상

한글과컴퓨터 정지환 CTO가 제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정지환 CTO가 제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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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정지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제2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은 소프트웨어 기술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제정됐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술 개발 ▲품질 향상 ▲개발 업적은 물론 ▲기술인의 복리 증진 ▲권익 옹호 등 공적이 있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자 중 업적도와 혁신성, 기여도, 공적 기간 등 여러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한다.

정지환 CTO는 20년 가까이 한컴에서 오피스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자로 근무하며 쌓은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 CTO는 문서 분석을 통해 저작 기술 향상을 이뤄내 국산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데 공헌했다. 또한 관련 분야 생태계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을 적극 공개해 외산 소프트웨어의 확산을 막는 역할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한컴 CTO를 맡아 기존 한컴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외부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현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품을 고도화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정지환 한컴 CTO는 “오래 몸담아 일한 한컴의 기술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기쁘고, 소프트웨어 기술인으로 성장한 시간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한컴은 앞으로 차례로 선보일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산업별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맞춘 지능형 자동화 업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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