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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VC에 BNH·메디치·코메스인베스트먼트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9 16:30 최종수정 : 2023-11-29 17:49

14회차 맞은 'Korea VC Awards 2023'
최우수 심사역·펀드 등 총 4개 분야 시상

한국벤처투자가 29일 'Korea VC Awards 2023'를 개최했다. 사진은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된 (왼쪽부터) 비엔에이치 인베스트먼트와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코메스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사진제공=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가 29일 'Korea VC Awards 2023'를 개최했다. 사진은 최우수 운용사로 선정된 (왼쪽부터) 비엔에이치 인베스트먼트와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코메스인베스트먼트, 메디치인베스트먼트 /사진제공=한국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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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올해의 벤처캐피털(VC)에 BNH·메디치·코메스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최우수 심사역으로는 박주원 토니인베스트먼트 부사장과 노강현 메이플투자파트너스 상무, 정한철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벤처투자(부대표 신상한)는 29일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코리아 브이씨 어워즈(Korea VC Awards) 2023'을 개최했다.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Korea VC Awards 2023'은 혁신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및 시장하고, 기관투자자(LP)와 VC 간 네트워킹을 주선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VC와 정부부처, 유관기관, 벤처펀드 주요 기관투자자(LP)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VC뿐만 아니라 글로벌 LP와 VC가 참석해, 해외 시장에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상식은 ▲올해의 VC ▲최우수 심사역 ▲최우수 펀드 ▲최우수 관리 인력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특허청, 한국벤처투자가 시상했다. 최근 3년 이내 수상 이력이 있는 VC는 이번 시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올해의 VC'는 투자와 회수, 기업협력·육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VC에게 시상했다.

투자 부문은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우수한 투자실적을 보인 BNH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명환)가 선정됐다. 바이오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장 적극적인 바이오 투자를 집행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회수 부문은 전략적인 엑시트로 성공적인 회수를 이끈 메디치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배진환)가, 기업협력·육성 부문은 지방 투자 실적이 뛰어났던 코메스인베스트먼트가 차지했다.

우수한 투자 성과를 거둔 최우수 심사역은 중진·문화·특허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는 박주원 토니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이 선정됐다. 박 부사장은 4개 조합 핵심 운용인력으로, 11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프로젝트 투자뿐 아니라 콘텐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를 집행한 노강현 메이플투자파트너스 상무가, 특허청 청장상은 우수한 특허 분야 투자실적 및 수익률을 보인 정한철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선정됐다.

올해 최우수 펀드는 높은 수익률과 내부수익률(IRR)을 선보인 IMM인베스트먼트의 ‘KoFC-IMM R&D-Biz Creation 2013-2호 투자조합(대표펀드매니저 장동우)’이 선정됐다.

탁월한 관리능력을 보인 리스크 매니저에게 수여하는 최우수 관리 인력에는 원윤정 인터밸류파트너스 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Korea VC Awards 2023' 시상 내역. /자료제공=한국벤처투자

'Korea VC Awards 2023' 시상 내역. /자료제공=한국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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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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