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9 10:12

환헤지 배당성장 ETF…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712억원

사진제공 = 신한자산운용

사진제공 = 신한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 김희송)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상장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국내 대표 배당성장 상장지수펀드(ETF)인 ‘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에 환헤지 전략을 가미한 상품으로 국내 유일의 배당성장 전략의 환헤지형 ETF다.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기준으로 살펴보면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3%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연평균 14%의 배당금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연초 이후 7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리며 개인투자자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며 “환율의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환율로 인한 성과 영향을 최소화하고 싶은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율의 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환헤지 전략의 주식형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며 “1조3000억원 수준이던 해외주식 환헤지형 ETF의 순자산 규모가 2조원으로 증가했고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며 투자자의 선택권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ETF 시장에는 주식형, 채권형, 대체형 등 총 57개의 환헤지형 ETF가 상장돼 있다. 24개의 주식형 ETF의 경우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를 제외하면 각국의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이 대부분이다.

김 본부장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유일한 배당성장 전략의 환헤지형 ETF이므로 대표지수 이외의 환헤지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반드시 필요한 상품”이라며 “환노출형과 환헤지형 상품을 투자 목적 및 투자 성향에 맞춰 고른 뒤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DQN삼성전자·하이닉스도 급등락…펀더멘털 무색해진 K-증시 한국 증시가 기업 실적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주가는 한 달여 사이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했다가 하루 만에 20~30%씩 반등하기를 반복했다. 실제로 삼성전자 주가는 6월19일 장중 37만 4500원까지 올랐다가 7월29일 44.3% 하락한 20만 850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7월30일 20만 7000원까지 한 차례 더 밀렸다가 7월31일 하루 만에 26.8% 급등한 26만 2500원으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6월25일 장중 298만 70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기록한 뒤 7월29일 53.1% 하락한 140만 1000원까지 떨어졌다. 7월30일 132만 2000원으로 저점을 다진 뒤 7월31일 하루 만에 29.9% 급등했다. 삼성 2 롯데건설, 500억 공모채 발행…최대 1000억까지 증액 가능 롯데건설이 500억 원 규모의 공모 무보증사채 발행에 나선다.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공사비 선투입에 따른 차입부담과 PF 우발채무의 현실화 가능성은 여전히 지켜봐야 할 대목으로 꼽힌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달 26일 무보증사채 1년물(156-1회) 300억 원과 1년 6개월물(156-2회) 200억 원을 발행한다. 오는 19일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회차 합산 발행 규모는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가능하다. 대표주관사는 1년물에 KB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이, 1년 6개월물은 NH투자증권·삼성증권·하나증권이 맡았다. 희망금리밴드는 개별민평에 -0.30%포인트에서 +0.30%포인트를 가산한 범위로 제 3 10조 번 증권가, 호황의 다음 과제는 ‘생태계’…황성엽 회장이 던진 화두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10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증시 호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자산관리(WM) 성장에 더해 대형사의 자본력을 활용한 투자 성과까지 맞물린 결과다.하지만 10조원의 순이익을 곧바로 증권업 전체의 호황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시장이 좋아질수록 자본과 인력을 많이 보유한 대형사에 실적이 더 집중되는 ‘규모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금융투자업계가 지금 고민해야 할 것은 단순히 ‘얼마나 많이 벌었느냐’가 아니다. 호황의 이익을 자본 확충과 인재 육성, 새로운 사업으로 연결해 대형사와 중소형사가 각자의 경쟁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