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CJ 협업 통했다”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출시 한달 만에 1만장 돌파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1 14:19

카드 발급 신청 회원의 74%가 30~40대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출시 한 달 만에 1만장 돌파./ 사진 = 신한카드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출시 한 달 만에 1만장 돌파./ 사진 = 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는 CJ ONE 특화 PLCC인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가 출시 1개월만에 1만장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PLCC는 카드사와 제휴 브랜드가 공동으로 기획 및 출시해 범용 혜택뿐 아니라 제휴 브랜드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카드를 말한다.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는 VIPS와 뚜레쥬르, CGV 등과 같은 인기 브랜드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30%, 올리브영에서는 이용금액의 최대 10%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특별 적립 서비스와 CJ의 7개 브랜드 이용 시 3%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일반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CJ브랜드가 아닌 일반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3%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양사의 협업을 높은 적립률과 일상 곳곳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제휴처를 제공한 것이 흥행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의 발급 현황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20대 15%, 30대 41%, 40대 33%로 30~40대 비중이 74%를 차지했다. 특히, 30대 남성 비중이 22%로 가장 높았다. CJ 브랜드의 다양한 제휴처와 최대 30%에 달하는 적립 혜택이 30대 남성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의 다양한 제휴처와 최대 30%에 달하는 높은 적립율로 CJ ONE 프리즘 카드가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향후 CJ ONE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예금 최고 연 4.05%…명절 용돈 저축은행으로 불려볼까 [2026 추석 재테크] 추석 연휴에 받은 명절 용돈을 어떻게 굴릴지 고민하는 이들이 늘면서 저축은행 수신 상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4%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대부분 상품을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어 소액을 맡기기에도 부담이 적다.26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24개월 만기 정기예금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드림저축은행이다. 드림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과 ‘톡톡정기예금(비대면)’은 세전 연 4.05%의 금리를 제공한다.1000만원을 2년간 맡기면 이자소득세 15.4%를 뗀 세후 이자는 68만6000원이다. ‘톡톡정기예금(비대면)’은 영업점을 찾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고려저축은 2 교통비 아끼는 '모두의카드'…각양각색 카드사별 혜택은 [알뜰 카드생활] 고물가에 교통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되면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제도다.이 카드는 전국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KTX와 SRT, 고속·시외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적 환급 자동 적용…카드사 자체 혜택까지 3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