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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와 맞손…공공기관 생산성 높인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8 15:43

공공기관 문서 데이터 활용도 높여 생산성 향상

한컴 김연수 대표(우)와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좌)가 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컴 김연수 대표(우)와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좌)가 계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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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생성형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와 AI 기술과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컴이 보유한 전자문서 기반 기술과 포티투마루의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결합해 공공기관이 생성·보관 중인 한글 문서를 학습시켜 질의응답과 정보탐색 등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AI 기술을 적용해 방대한 공공기관 문서를 효과적으로 참조·재활용할 수 있게 해 공공기관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딥러닝 기술에 기반을 둔 딥 시맨틱 QA(Question Answering) 플랫폼을 개발했다. 자연어처리를 통해 질의의 의도를 이해하고 하나의 정답을 도출해 내는 기술이다.

김연수닫기김연수기사 모아보기 한컴 대표는 “포티투마루는 뛰어난 언어 인공지능 기술력과 사업성을 모두 가진 기업으로, 질의응답 시스템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한컴은 30년 이상 자체 역량을 축적해 온 테크 기업인 만큼 상호 협력하면 AI와 전자문서 등 솔루션 시장에서 공공과 기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상승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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