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GWM반포센터 오픈…고액 자산가 대상 영업 본격화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31 14:11

경험과 역량 갖춘 시니어 PB 포진…“맞춤형 케어 제공할 것”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31일 서초구 반포동에 GWM반포센터를 열고 인근 고액 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31일 서초구 반포동에 GWM반포센터를 열고 인근 고액 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유안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31일 서초구 반포동에 GWM반포센터를 열고 인근 고액 자산가(HNW)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기존 을지로 GWM센터에서 자리를 옮겨 인력 보강과 함께 차별화된 상품 전략 및 서비스를 갖추고 GWM반포센터로 확장 이전했다. 센터 오픈을 위해 스타 PB로서 오랫동안 고액 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윤향미 센터장과 베테랑 시니어 PB들로 진용을 꾸렸다.

GWM반포센터는 본사 GWM(Global Wealth Mgt) 부문 랩(Wrap), 신탁, 펀드 관련 100여명의 상품 전문가들과 연계해 슈퍼리치 및 영리치(Young Rich)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WM)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사 전문가 그룹이 차별화된 상품 포트폴리오와 맞춤형 상품을 기획, 운용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HNW 고객들 각각의 자산관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밀착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투자손실이 발생한 고객의 금융자산에 대한 복구와 치유를 위한 힐링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투자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다각도의 자산 컨설팅 서비스도 마련했다고 유안타증권은 설명했다.

특히 GWM반포센터는 오픈에 맞춰 고객들의 최대 관심사인 부동산, 상속·증여 등 세무, 공모주, 시장 이슈 종목 등에 대한 세미나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진우 GWM사업부문 대표는 “GWM반포센터를 통해 고객 관점의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수반한 자산 증식과 손실 자산에 대한 맞춤형 케어, 증여 및 절세 전략을 통한 합리적 부의 이전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본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