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백남식)을 방문해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지원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이미지 확대보기흰지팡이의 날(매년 10월 15일)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는 백종훈 금호석화 대표이사를 포함한 금호석화 임직원과 백은희 이사장, 백남식 관장 등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백종훈 대표는 “흰지팡이가 많은 분들의 눈이 되어 어디서든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격려를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