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 유해란 프로 LPGA 첫 우승 기념 파킹통장 이벤트./ 사진 = 다올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유해란 프로는 다올금융그룹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LPGA 골프선수로 지난 2일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이루자 이를 기념해 ‘Fi 커넥트통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Fi 커넥트통장’은 타 금융기관 앱에서 제공하는 오픈뱅킹에 계좌등록만 하면 기본금리 연 3%(세전)에 우대금리 연 1%(세전)를 더해 최대 연 4%(세전)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상품이다.
이번 이벤트를 우대금리 적용 최대금액을 기존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확대했다. 3천만원 초과분은 최대 연 1.5%(세전)를 적용한다. 이벤트는 10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진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유해란 프로는 이번 우승을 통해 세계적인 여자 프로골프 선수로 자리매김 했다”며, “후원 선수의 선전을 축하하고 고객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우승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