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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지분 인수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4 10:29

에코마케팅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으로 유명한 ㈜파켓의 지분 24%를 인수했다. /사진=에코마케팅

에코마케팅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으로 유명한 ㈜파켓의 지분 24%를 인수했다. /사진=에코마케팅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에코마케팅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으로 유명한 ㈜파켓의 지분 24%를 인수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인수에 그치지 않고, 에코마케팅이 자랑하는 ‘비즈니스 부스팅’의 투자라는 관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비즈니스 부스팅은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에코마케팅의 핵심 사업 모델로, 안다르와 그리티 등이 성공 사례로 꼽힌다.

믹순은 희석하지 않은 순수 원액 에센스를 매일 변화하는 피부 상태에 맞게 셀프 블렌딩하는 순수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2020년 첫 선을 보였다.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으며, 연예인과 셀럽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프랑스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라이온 그룹의 최대 계열사 팍슨(Parkson)백화점, 러시아 최대 럭셔리 뷰티 유통채널 골드 애플 전 매장, 그리고 체코, 카타르, 일본, 몽골의 주요 거점에 입점하며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에코마케팅 김철웅 대표는 “믹순의 제품력이 뛰어나고 탄탄한 유통망까지 갖췄기 때문에 에코마케팅의 핵심역량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본격 펼치게 되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지난해 ㈜파켓의 매출액은 128억원이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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