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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사내 카페에 '코끼리베이글' 입점한 이유

손원태 기자

tellme@

기사입력 : 2023-10-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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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는 임직원 복지혜택 중 하나로 사내카페에 집중, 차별화된 카페 운영 서비스로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는 임직원 복지혜택 중 하나로 사내카페에 집중, 차별화된 카페 운영 서비스로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사진=CJ프레시웨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는 임직원 복지혜택 중 하나로 사내카페에 집중, 차별화된 카페 운영 서비스로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오프런 없이 인기 F&B 메뉴들을 사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 실제 임직원들의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베이글 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코끼리베이글’과 손잡고 고객사의 사내카페에서 코끼리베이글의 대표 메뉴들을 선보였다. 코끼리베이글과의 협업은 MZ세대 직원들의 사내카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집객 효과를 통한 매출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코끼리베이글은 전기 오븐이 아닌 화덕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베이글로 인기를 끌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한 글로벌 게임사의 사내카페에서 코끼리베이글의 ▲플레인 ▲버터솔트 ▲크림치즈생크림 등 인기 메뉴 7종을 판매했다. 모든 베이글은 당일 제조 및 공급됐다. 코끼리베이글이 사내카페에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 첫날에는 구매 대기줄이 길게 늘어지는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그 결과 총 판매량은 3000여 개에 달하며, 현재 추가 대량 공급을 논의 중이다.

CJ프레시웨이는 코끼리베이글뿐 아니라 태극당, 서울페이스트리 등 유명 베이커리 맛집들과 협업을 통해 단체급식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세분화된 고객 수요에 발맞춰 사내카페, 구내식당, 테이크아웃 코너 등 단체급식 사업을 다각화하고 시장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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