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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2023 파트너스 간담회 개최…건설업계 업무방식 쇄신 공감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31 15:53

희림 경영진 및 구조·기계·토목 등 주요 분야 30여개 파트너스 결집

2023 희림&파트너스 간담회 현장 / 사진제공=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2023 희림&파트너스 간담회 현장 / 사진제공=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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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글로벌 건축회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지난 30일, 서울 상일동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파트너사 간담회에는 희림 경영진 및 임원을 비롯해 구조, 기계, 토목, 전기 등 주요 분야 30여개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건축물 안전문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파트너사와 서로 소통하고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희림 정영균 회장의 인사말, 일반건축분야 안전문제 분석 발표, 주거건축분야 안전문제 분석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LH 발주 무량판구조 아파트 철근누락 사례로 인해 건축물 설계와 현장감리 및 관리감독에 대한 불신과 사회적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안전에 대한 설계 부실을 방지하고, 관행적인 업무방식을 쇄신할 대책과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희림은 “건축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이번 사안의 중대함과 문제해결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구조, 기계, 토목, 전기 등 주요 분야 파트너사와 함께 안전 관련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상생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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