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민주당 의원들, 16일 ‘자본시장 활성화’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9 19:56

16일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
국내외 시장 전망·복합불황 대비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김성주 등 8명 의원 주최·금투협 후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8명이 2023년 8월 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국내외 시장 전망과 복합불황 대비 및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사진제공=김성주 의원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8명이 2023년 8월 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국내외 시장 전망과 복합불황 대비 및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사진제공=김성주 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16일 ‘자본시장 활성화’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고금리·고물가·고유가 등 삼중고를 비롯해 ▲중국 리오프닝(Re-opening·경기 재개) 효과 지연 ▲주력 수출산업 부진 ▲무역수지 개선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하향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자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김성주 민주당 의원은 8월 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국내외 시장 전망과 복합불황 대비 및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는 민주당의 고용진·김종민·박성준·윤영덕·이용우·황운아 의원과 민주당 위성정당이었던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출신인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함께 주최하며,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가 후원한다.

김성주 의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1%대에 머물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후 우리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본시장에서의 원활한 흐름을 만들어낼 필요성이 더 커졌다”고 토론회 개최 목적에 관해 말했다.

실물경제와 자본시장이 동시에 침체하는 복합불황을 방지하고자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한국 주식 저평가) 해소, 외국자본 국내 유입, 투자 확대를 통해 국민 자산 가치를 증대하는 한편 기업 투자 자금의 안정적 조달과 같이 경제 활성화 선순환 환경 조성을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토론회에선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이어 진익 국회 예산정책처 경제분석국 국장과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원장 신진영) 연구조정실 실장이 현 경제 상황 진단과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석병훈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 △황현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최남곤 칸서스자산운용(대표 김연수닫기김연수기사 모아보기) 사모펀드(PE·Private Equity) 본부장 △윤우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자본시장과 서기관 등이 나선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