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이날 컨콜에서 포스코 측은 ”지난 1분기부터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리뉴어블 철강 등 저탄소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친환경 제품을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오는 2030년까지 연간 저탄소 제품 1050만 톤 판매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선제적 저탄소 구축은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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