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컴위드, 통합 간편인증 중계 서비스 ‘위드어스’ 출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4 09:01

인증기관 간편인증서 통합 플랫폼…B2B 대상 서비스
인증기관과 별도 계약 필요 없어…편의·보안 안정성 확보

한컴위드에서 출시한 '위드어스' 서비스의 PC 및 모바일 인증 화면. /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컴위드에서 출시한 '위드어스' 서비스의 PC 및 모바일 인증 화면. /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대표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은 계열사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통합 간편인증 중계 서비스 ‘위드어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위드어스는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공공·금융기관 등을 지원하고자 여러 인증기관에서 선보이는 간편인증 서비스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연동만으로 원하는 인증기관의 간편 인증서를 위드어스에 도입해 간편인증과 전자서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위드어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배포한 간편인증 통합 모듈을 기반으로 개발돼 표준성과 신뢰성을 확보, 자체 보안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자유로운 인증서 추가·삭제 기능 ▲인증 단계 간 이동 기능 ▲인력 정보 유지·저장 ▲이용자 민감정보 암호화 ▲클라이언트 리소스 코드 난독화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한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앞으로 간편인증 이용률이 늘어나는 환경을 고려한 구독형 중계 서비스 위드어스를 필두로 차세대 인증 시장을 주도하겠다”며 “앞으로 최근 화두인 ‘제로 트러스트’ 보안 개념을 기반으로 한 무자각 인증 기술과 2단계 인증(MFA)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추가 구현해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에 의한 사이버 범죄 예방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주항공, 中 무비자 입국 수혜…여객 37% 증가 제주항공 한·중 노선 탑승객 증가율이 좌석 공급 증가율을 10%p 이상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가 좌석을 늘린 것보다 실제로 타는 승객이 더 빠르게 늘었다는 의미로, 최근 강화된 양국 비자 완화 정책과 근거리 개별여행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중 양국은 최근 1년간 인적 교류의 문턱을 잇달아 낮췄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한국 등 45개국 일반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무비자 입국 조치를 오는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인은 관광·상용·친지 방문 목적으로 최대 30일간 비자 없이 중국에 머물 수 있다.한국 정부 역시 지난해 9월 29일부터 지난 6월 30일 2 ‘주차도 로봇이’…현대차그룹,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 추진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차로봇을 통해 공동주택의 고질병 주차난과 이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한다. 이를 통해 건물 유형별 표준모델을 도출하는 등 글로벌 진출 기회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스마트실증사업이다. 국토부의 승인 및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실증을 통해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면 부족과 혼잡, 안전 문제를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증할 계획이 3 정의선 ‘아이오닉3ʼ 승부수에 따라붙는 그림자 현대자동차가 3분기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출격시킨다. 상반기 떨어진 판매량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완화 국면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카드 중 하나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유럽 현지 생산 공장을 직접 점검하며 적극적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시장은 아이오닉 3가 현대차 전동화 라인업 확대에 중요한 제품이지만, 떨어진 수익성을 높여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전기차는 마진율이 낮은데 중국 전기차 브랜드와의 가격 경쟁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아이오닉 3에 거는 기대현대차는 이달 중순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아이오닉 3 양산을 시작한다. 하반기 유럽에 순차적으로 판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