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조주완)는 자사의 울트라기어 게이사이밍 모니터가 다음 달 3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인 '게이머스8' 공식 제품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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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초당 360장 화면을 보여주는 360Hz 고주사율, 마우스 클릭과 화면 동작 간 시차를 줄이는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
정연욱 LG전자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장은 “이번 대회를 비롯, 게이밍 맞춤 체험 마케팅을 확대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더 나아가 글로벌 게임 애호가들에게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게이밍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