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검찰, '부동산PF 불법대출 의혹' 새마을금고·박차훈 회장 자택 압수수색 [위기설 휩싸인 새마을금고 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0 15:30

박 회장 자택 2차 압수수색 실시
사모펀드 투자 비리 및 뒷돈 의혹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새마을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법 대출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또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은 20일 오전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의 자택도 포함됐다.

검찰은 지난 4월 27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지난달 19일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펀드 자금을 유치해 주는 대가로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M캐피탈(옛 효성캐피탈)의 최 모 부사장과 청탁을 받고 출자를 실행한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부 최 모 차장을 구속 기소했다. 최 부사장은 박 회장의 운전기사 출신이며, 최 차장은 박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초에는 박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박 회장은 현재 불법 리베이트(지원금)를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류혁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류 대표는 2020년 당시 새마을금고가 아이스텀 파트너스(토닉PE)에 프로젝트펀드 자금을 출자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카자흐스탄 리스·소액대출 성장 기반 SME 공략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③]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카자흐스탄 리스와 소액대출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SME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영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철저한 시장 조사로 성공한 만큼, 키르기스스탄도 성장가도를 이어가고 있다.2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은 2024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2 곽산업號 KB저축銀, ‘빅배스ʼ 부실정리로 클린뱅크 닻 올린다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④]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KB저축은행이 부실을 한 번에 털어내는 방식으로 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아 잠재 손실 부담을 덜어낸 데 이어, 하반기에는 남은 부실 정리와 신규 부실 유입 차단을 함께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정리된 자산을 바탕으로 가계·중금리 대출 중심 성장에 나설 방침이다.25일 KB저축은행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3 12개월 최고 연 6.00%…BNK저축은행 'BNK동행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0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15.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최고 금리는 5.00%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5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BNK저축은행의 'BNK동행적금'과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과 '펫팸정기적금_천안지점'으로 연 6.0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08%로, 월 10만원씩 12개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