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피해 지역과 가정의 아픔에 공감하며, 지금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어려움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례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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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7-18 16:05 최종수정 : 2023-07-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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