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대표 정재훈)는 최근 하이엔드 창호 Klenze(클렌체)를 앞세워 프리미엄 창호 전시장 'The Klenze Gallery(더 클렌체 갤러리)'를 서울 서초동 본사에 오픈했다. /사진제공=kcc.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선보인 'The Klenze Gallery'는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KCC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공간이다.
서효영 KCC 창호사업부 상무는 "Klenze는 창호의 품격과 기준을 한단계 높인 하이엔드 제품으로,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The Klenze Gallery'가 고객에게 새로운 주거공간과 프리미엄 라이프를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