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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3년 '포스코 명장(名匠)' 선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7 08:28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제강부 이영진 과장, 광양 제강설비부 이선동 과장을 선정했다.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제강부 이영진 과장, 광양 제강설비부 이선동 과장을 선정했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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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부회장 김학동)가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포항 제강부 이영진 과장, 광양 제강설비부 이선동 과장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겸비한 직원을 선발해 제철기술을 발전, 전수토록 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발된 포스코 명장은 지난 13일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으로부터 임명패를 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서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포스코가 1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평가받을 수 있는 핵심 요인 중 하나는 현장의 조업 및 정비 요원들의 기술력”이라며 “작년에 수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포항제철소를 135일 만에 완전 정상 가동시키는 기적을 이끌어 내는데 크게 기여한 포스코 명장들이 저탄소와 친환경이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데도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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