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백종일 전북은행장 “3분기 고객 중심 기반 영업 회복 중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2 14:47

3분기 경영전략회의 진행
지속성장 기반 강화 독려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12일 3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12일 3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백종일닫기백종일기사 모아보기 전북은행장이 고객 중심의 영업 회복을 강조하면서 자산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은행은 12일 본점 3층 중회의실에서 3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백종일 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헀으며 2분기 경영 및 영업성과와 3분기 경영전략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며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종일 행장은 글로벌 경기 성장 모멘텀 둔화,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의 경기 악조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산 포트폴리오 고도화, 건전성 관리강화 등을 통해 은행의 지속성장 기반을 한층 견고히 할 것을 독려했다.

또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및 자금시장 경색 등의 상황에 대해 전북은행만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극복하는 영업전략을 통해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논의했다.

백종일 행장은 “2분기가 지나는 시점에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고객 중심의 기반 영업 회복이 중요하다”며 “고객 중심의 따뜻한 금융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가진 강한은행을 만들어 가자”면서 직원들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생활금융 넘어 ERP·공공까지…'확장형 모델' 구축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NH농협은행이 임베디드 금융 적용 범위를 생활 영역에서 기업·공공 부문까지 넓히며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 제휴 상품을 넘어 금융 기능 자체를 다양한 산업과 시스템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는 모습이다.특히 농협은행은 결제·쇼핑 등 일상 플랫폼을 넘어 기업 업무 시스템과 공공 인프라까지 금융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기존 은행 중심 서비스 방식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마켓컬리·당근 등 생활 플랫폼 제휴 확대농협은행은 다양한 비금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임베디드 금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임베디드 금융은 외부 플랫폼 이용 과정에 계좌·결제 기능을 결합해 별도의 금융 채 2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RoRWA 0.5% 돌파···우리, 2년 연속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기준 4대 은행 리딩뱅크는 신한은행이었다. 그러나 RWA(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 창출력을 뜻하는 RoRWA(위험가중자산 이익률)로 보면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가장 앞섰다.하나은행은 올해 1분기 0.52%의 RoRWA를 기록하며 4대 은행 중 유일하게 0.5%를 돌파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 1042억원으로 국민은행 1조 1002억원, 신한은행 1조 1576억원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RWA 관리를 통해 자본효율성에서 우위를 입증했다.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에 중동 사태로 대외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면서 은행권의 RWA 상승 압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이 증시 호황과 기업금융 확대를 등에 업고 실적을 끌어올리는 3 정진완號 우리은행, '886조‘ 국민연금 외화금고 사수…기관영업력 입증 [은행권 금고 쟁탈전]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국민연금 기금의 외국환거래 출납과 외화 관리 계좌 운영 등을 담당하는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우리은행은 2021년 이후 국민연금 외화금고은행을 맡아온 데 이어 이번 재선정에도 성공하며 국민연금의 해외자산 관리 파트너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특히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규모가 886조원까지 불어난 상황에서 외화 출납·결제·환전·계좌관리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 주거래은행과 외화금고은행을 담당해온 이력에 더해 서울시금고 등 대형 공공자금 관리 경험을 축적해온 대표적인 기관영업 강자다. 이번 국민연금 외화금고 수성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