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전시회 'ESS 유럽 2023'에 참가한다. /사진제공=LS일렉트릭.
이미지 확대보기LS일렉트릭은 총 12부스의 규모 전시 공간에 ▲그린에너지 솔루션 ▲배터리 솔루션 ▲디지털전환 솔루션 등 3개 테마 존(ZONE)을 구성하고 유럽 시장 맞춤형 제품을 전시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LS일렉트릭의 스마트에너지 분야 독보적 혁신 기술과 사업역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격적인 탄소배출 감소 정책으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시장이 급증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무역 장벽을 넘어 사업 확대에 속도 낼 것” 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