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진, 서울교통공사와 손잡고 ‘캐리어 운송 서비스’ 운영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3 19:53

㈜한진(대표 노삼석)이 22일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역(驛)사 인프라 및 고객서비스에 배송서비스를 결합한 ‘캐리어 운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제공=㈜한진.

㈜한진(대표 노삼석)이 22일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역(驛)사 인프라 및 고객서비스에 배송서비스를 결합한 ‘캐리어 운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제공=㈜한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진(대표 노삼석)이 22일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역(驛)사 인프라 및 고객서비스에 배송서비스를 결합한 ‘캐리어 운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캐리어 운송 서비스’는 여행 회복세에 맞춰 국내외 해외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역에 설치된 생활물류센터인 ‘또타러기지(T-Luggage)’에서 인천공항 한진택배카운터까지 캐리어를 당일 운송해주는 서비스로 번거롭고 무거운 짐 없이 편하게 인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또타러기지’는 서울교통공사가 역사 내 공실상가 및 유휴공간 등을 활용하여 조성한 시민편의 장소다. ‘19년 12월 캐리어 운송 서비스 개시 이후 코로나 19로 운영을 중단하였으나, 22일부터 1호선 서울역점과 2호선 홍대입구역점, 4호선 명동역점과 5호선 김포공항역점 총 4개소에서 캐리어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리어 운송 서비스는 ‘또타러기지’ 홈페이지(tluggage.co.kr)에서 사전 예약 후, 인천공항 출발 당일 ‘또타러기지(T-Luggage)’ 4개소에 11시 전까지 캐리어를 접수하면 인천공항 한진택배카운터에서 16시 이후 캐리어를 받을 수 있게 해준다. 가격은 캐리어 크기와 주중/주말 배송에 따라 20,000원에서 45,000원이고,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인천공항 한진택배카운터는 1터미널 3층 B체크인 카운터, 2터미널 3층 H 체크인카운터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한진은 인천공항 한진택배카운터를 통해 캐리어 운송 서비스 외에도 해외여행 시, 인천공항과 집까지 상품을 보낼 수 있는 공항택배, 골프택배 서비스는 물론, 무거운 짐을 맡길 수 있는 인천공항보관서비스를 운영하며 여행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도심 내 물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고객서비스를 갖춘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업으로 인해 더 신속하고 편리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과 더욱 밀접한 배송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