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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데이터 분석 인력 양성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9 15:02

지난 2월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데이터분석 아카데미 3기’ 수료식에 참석한 롯데칠성음료 및 롯데웰푸드 ‘데이터분석 아카데미 3기’ 인원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롯데칠성음료

지난 2월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데이터분석 아카데미 3기’ 수료식에 참석한 롯데칠성음료 및 롯데웰푸드 ‘데이터분석 아카데미 3기’ 인원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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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기업 디지털 전환(DT)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데이터 분석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함께 12월 초까지 약 6개월여간 데이터 분석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데이터 분석 아카데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전 내부 교육을 이수한 직원 중 상위 14명이 대상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9년부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150여명의 임직원이 내부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심화 교육과정은 2단계에 걸친 내부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직원 중 14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과정은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들로 구성된 강사진에게 프로그래밍, 정형/비정형 데이터 분석, AI 머신러닝 등을 통해 데이터 분석 교육과 함께 교육기간 중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업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캡스톤 프로젝트로 구성되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롯데칠성음료와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간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이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 불리우는 데이터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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