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형 전기SUV 폴스타4 공개...내년 한국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8 11:16

글라스루프가 뒷창문 역할까지 독특한 디자인
중국공장서 생산 8000~9000만원대 예상

중형 전기SUV 폴스타4 공개...내년 한국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볼보의 럭셔리 브랜드 폴스타는 중형급 쿠페형 전기SUV '폴스타4(사진)'를 18일 오토 상하이 2023에서 최초 공개했다. 이 모델은 크기와 가격에서 폴스타2와 폴스타3의 사이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내년초 중국에서 처음 선보이고 유럽, 북미, 한국이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폴스타4는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일렉트로크로믹 글라스루프를 적용했다. 뒷창문이 없는 대신 이 글라스루프를 확장해 덮는 형태로 이뤄졌다.

막시밀리안 미소니 폴스타 디자인총괄은 "뒷좌석 헤드레스트도 더 뒤로 배치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형 전기SUV 폴스타4 공개...내년 한국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폴스타4는 전장 4839mm, 전폭 2139mm, 전고 1544mm, 2999mm의 휠베이스를 갖췄다.

폴스타4는 폴스타가 만든 양산차 가운데 가장 빠른 모델이다. 듀얼모터 트림은 최대출력 400kW, 최대토크 686Nm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에 도달한다. 싱글모터 트림은 200kW, 343Nm이다.

또 듀얼모터 트림에 적용된 세미 액티브 서스펜션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모드는 후륜 모터만 사용해 효율적으로 주행한다.. 퍼포먼스 모드에선 양 모터를 활성화해 최대출력으로 달릴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싱글·듀얼모터 모두 102kWh다. 1회충전시 주행가능거리(WLTP)는 듀얼모터가 560km, 싱글모터는 600km를 목표로 한다.

타이어는 20~22인치 피렐리와 미쉐린 제품을 장착했다.

중형 전기SUV 폴스타4 공개...내년 한국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는 15.4인치 가로형이 들어간다.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맵, 구글 플레이 등이 탑재됐다. 한국 모델에는 티맵과 공동개발한 내비·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들어간다. 이외에도 10.2인치 계기판, 14.7인치 헤드업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예상 출시 가격은 6만달러(약 8000만원)부터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 KGM, 전동화 비전 알리기 열중 KG모빌리티(이하 KGM)이 국내 최대 전기차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에 자사 전동화 라인업 3종을 앞세워 미래 모빌리티 비전 알리기에 집중했다.KGM은 올해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전기차 수출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리티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시장에서 전동화 존재감을 강조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KGM은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2 '선택과 집중' NHN, 핵심 사업 호재에 주가 강세..."올들어 114% 급등" NHN이 게임·결제·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주가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25일 NHN 주가는 전일 대비 5.71% 하락한 6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월 2일 종가 기준 3만 850원에서 약 114% 상승한 수치다. 특히 2분기 실적 발표 전날 4만 1750원이던 주가는 실적 발표 당일 5만 4200원으로 29.82% 급등하기도 했다.NHN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164.1% 증가한 7579억 원, 57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PBR 1.43배…주가 강세실적 개선과 주가 상승은 지표에도 반영되고 있다. NHN 올해 6월 3 ‘안방 사수’ 기아 vs ‘라인업 강화’ BYD…EV 트렌드 코리아서 맞불 올해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완화 국면 들어선 국내 전기차 시장은 대중화 라인업을 앞세운 국산 브랜드와 중국 브랜드간 영역 경쟁이 한창이다. 국내 브랜드에서는 기아가 EV3, EV5 등을 앞세워 국내 견고한 방어벽을 쌓고 있는 가운데 BYD는 가성비를 앞세워 국내 시장 확대를 노리는 형세다.양사의 경쟁 형태는 국내 유일 전기차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기아와 중국 BYD 모두 대중화 라인업을 앞세워 다양한 고객 라이프 사이클에 대응하는 등 참관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기아 vs BYD, ‘EV 트렌드 코리아서’ 대중화 한판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전기차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6이 개막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