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G, 잎담배 농가 이식 봉사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7 14:36

KT&G 임직원들이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고 있는 모습./ 사진 = KT&G

KT&G 임직원들이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고 있는 모습./ 사진 = KT&G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T&G(사장 백복인닫기백복인기사 모아보기) 임직원들이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KT&G는 경북 문경지역에서 지난 14일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소속 30여명의 임직원들은 문경시 농암면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3,025평) 규모 농지에서 육묘를 운반하고 약 2만주의 모종을 이식했다.

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모종 이식은 잎담배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에 KT&G는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을 돕고, 우수한 품질의 잎담배 생산 기술을 전수하고자 2007년부터 17년째 잎담배 농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PT 떨어져도 제작비는 받는다…분양 홍보대행사 A to Z [분양의 설계자들①]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광고와 모델하우스다. 화려한 홍보영상과 대규모 광고, 언론 보도, 유튜브 콘텐츠, 현장 이벤트 등이 분양 성과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그러나 이 같은 마케팅 활동 뒤에는 시행사나 시공사보다 먼저 움직이는 또 다른 주체가 있다. 바로 분양 홍보대행사다.특히 업계에서는 시행사나 조합의 선택을 받기 위해 수주 PT 단계에서 수천만원을 들여 광고영상과 홍보 콘텐츠를 먼저 제작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일부 대형 사업장은 최종 선정에서 탈락하더라도 제작비 일부를 보전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분양대행사라고 하면 흔히 모델하우스에서 계약 상담을 하는 영업조직을 떠올 2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1000억 지원 검토 “김병주 회장 보증 조건”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금융)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지원의 전제 조건으로 MBK파트너스 본사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요구했다. MBK파트너스가 전날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 제공 방침을 밝혔지만, 메리츠 측이 김병주 회장의 별도 보증까지 요구하면서 실제 지원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11일 메리츠금융그룹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와 안정적인 영업 활동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DIP금융 지원을 검토 중이다.메리츠증권은 “유동수·민병덕·김남근·이강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면담한 뒤 금융지원 방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보증 3 롯데쇼핑, 2년 연속 중간배당 실시…배당 확대로 ‘주주가치’ 강화 롯데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300원으로 결정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약 367억5000만원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배당금은 7월 31일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중간배당은 롯데쇼핑이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10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중간배당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롯데쇼핑은 지난해 2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