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기선 HD현대 사장, 고려대와 손잡고 미래 핵심인재 육성 나선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3 18:22

HD현대는 23일서울시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HD현대 정기선 사장,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와 ‘미래 인재 육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HD현대.

HD현대는 23일서울시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HD현대 정기선 사장,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와 ‘미래 인재 육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HD현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기선닫기정기선기사 모아보기 HD현대 사장이 고려대와 손잡고 미래 핵심 사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3일서울시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HD현대 정기선 사장, 고려대학교 김동원닫기김동원기사 모아보기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와 ‘미래 인재 육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HD현대의 미래 오션 모빌리티, 에너지, 첨단 건설기계 분야 등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핵심인재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HD현대는 고려대학교 학생들 가운데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연간 40여 명에게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인턴)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원은 임원면접을 거쳐 채용하기로 했다. 방학 현장실습 후 채용이 확정된 학생들에게는 남은 학기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HD현대-고려대 DAY’ 행사를 개최, 각종 산학과제를 발표하고 최고경영층의 특별 강연, 교우 멘토링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기선 HD현대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폭넓은 기회와 성장의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며 “HD현대와 고려대학교가 함께 육성한 인재가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中 알짜 노선 확보’ 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이스타항공이 최신 기종 신조기를 잇따라 들여오며 보유 항공기의 평균 나이를 7년대로 낮췄다. 여기에 지난 16일 발표된 운수권 배분에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해, 기체는 젊어지고 날 수 있는 노선은 넓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24대 평균 기령 7년대로 감소…신기종 비중 약 58%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다.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보잉이 제작한 뒤 이스타항공이 처음 인도받은 신조기다.이번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24대로 늘었다.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스타항공은 지난 2 “MBK, 기업사냥 의심”...방미통위,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 속기록에 대주주 책임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불승인한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졌다. 외부 투자유치 등 자구안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심의 과정에서는 딜라이브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해 MBK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일부 위원은 MBK가 인수 이후 딜라이브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기업사냥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방미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 3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