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머스트잇, 3월 ‘트렌드’ 서비스 개편 후 이용객 2배 증가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3 15:01

'트렌드', '부티크' 새롭게 개편한 서비스
해외 유명 부티크들 API를 연동해 최신 명품 선보이는 기능

명품 커머스 플랫폼 머스트잇이 3월에 새롭게 출시한 '트렌드' 서비스 개편 후 이용객이 증가했다. /사진제공=머스트잇

명품 커머스 플랫폼 머스트잇이 3월에 새롭게 출시한 '트렌드' 서비스 개편 후 이용객이 증가했다. /사진제공=머스트잇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은 3월 새롭게 출시한 ‘트렌드’ 서비스 개편 후 이용객이 2배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렌드’ 서비스는 해외 유명 부티크들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연동해 최신 명품을 선보이는 기능이다.

‘트렌드’ 서비스는 기존 ‘부티크’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한 형태다. ‘부티크’는 본사로부터 직접 제품을 공급받는 해외 명품 부티크들의 온라인 상품 데이터를 연결해 현지에서만 판매하는 명품을 머스트잇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번 개편은 연동 해외 부티크 수와 취급하는 상품이 증가하자 고객들에게 최신 명품 트렌드를 이전보다 빠르게 소개하기 위해 시행했다.

머스트잇은 서비스 특징에 맞춰 타깃 사용자를 재설정하고 노출 상품을 확대했다. 최신 명품 아이템과 인기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UX·UI를 개선하고, 해외 유명 명품 부티크인 ‘SSENSE’와 ‘24S.com’ 전용관도 운영한다.

지난 1년 동안 ‘부티크’ 사업 확장에 공을 들인 결과, 2023년 2월 기준 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대비 976% 증가했다. ‘트렌드’ 서비스 개편 전(2023년 2월 20일~3월 5일)과 후(2023년 3월 6일~3월 19일)를 비교했을 때 서비스 이용객이 123% 늘었다. 인기 부티크의 경우 3월 16일 단 하루 진행된 구매 적립금 지급 이벤트를 통해 매출액이 전일 대비 173% 증가하기도 했다.

향후 머스트잇은 현지 부티크들과 독점 상품 소싱을 확대해 ‘트렌드’ 서비스의 상품 다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더욱 다양한 해외 부티크 관도 신설할 예정이다. 머스트잇 트렌드 서비스는 ‘SSENSE’와 ‘24S.com’ 외에도 다양한 부티크와 연동돼 있다. 해외 부티크와 협업한 기획전과 프로모션 운영도 계획 중이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기존 서비스가 2년 만에 큰 성장을 이루면서 더욱 트렌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며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유니크한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2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3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