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지난해 연봉 18억…연봉킹은 한상우 CSO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1 12:23

모바일 사업 연이은 성공 및 영향력 확대 고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사진=카카오게임즈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사진=카카오게임즈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봉 18억 2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인물로는 한상우닫기한상우기사 모아보기 CSO(최고운영책임자)가 이름을 올렸다.

21일 카카오게임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해 급여 9억 100만원, 상여 9억 2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18억 2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미행사 수량 45만 주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지난 2021년(22억6900만원)과 비교해 19.6% 줄어든 수준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조 대표의 상여에 대해 “2022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 달성과 모바일 사업의 연이은 성공과 영향력 확대 및 해외사업의 성과에 대한 대표이사 기여도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내 연봉 1위는 한상우 CSO(최고운영책임자)가 차지했다. 급여 2억 6300만원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 15억 8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18억 4700만원을 수령했다.

이 외에도 안양수 본부장 12억 2200만원, 김민성 본부장 11억 7300만원, 이정배 실장이 10억 3900만원으로 카카오게임즈 연봉 톱5에 올랐다.

아울러 지난해 카카오게임즈 임직원 수는 436명으로, 전년(427명) 대비 2.1% 증가했다.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 3800만원으로, 전년(1억 5100만원) 대비 8.6% 감소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이사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6개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2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3 한화, 필리조선소서 첫 美 해군 함정 건조…현지 야드 '결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 중형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계 조선소가 미 해군 함정을 신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화가 2024년 말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지 약 2년 만에 미국 현지에서 함정 건조 실적을 확보하면서, 미 해군 함정 사업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필리조선소, 중형상륙함 건조…VCM 방식 계약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US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해군·해병대용 중형상륙함 1척 건조 계약을 2억6900만 달러(약 3600억 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는 같은 함정 3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건조는 한화가 2024년 인수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