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티머니 GO마일리지로 10만원 혜택”…늘어난 교통비 ‘앱테크’ 인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2 16:06

카드 등록만으로 월 최대 8000원 쌓기

자료제공=티머니

자료제공=티머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 회사원 A씨는 자꾸만 오르는 물가에 부담이 크지만 작년 교통비 내역을 보고선 티머니GO에 자신의 카드를 등록만 했을 뿐인데 GO마일리지로 10만원 넘는 혜택을 받았다.

티머니는 대중교통 중심 통합이동 서비스 ‘티머니GO(TmoneyGO)’가 MAU(월간 활성 이용자) 250만명을 넘기면서 ‘대중교통 필수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대표 고정지출 항목인 ‘교통비’를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알뜰족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교통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티머니GO에 대한 관심이 증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티머니GO는 가장 쉬운 교통 앱테크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다른 앱테크가 혜택을 받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것과 달리 티머니GO는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를 등록만 해도 월 최대 8000원의 GO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실제로 작년 한 해 GO마일리지 적립 금액의 연령별 현황을 보면 20대 40%, 30대 32%, 40대 16%로 직장인들이 티머니GO에 카드를 등록하고 출퇴근을 통해 대중교통 리워드나 환승 리워드 혜택을 많이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티머니GO는 카드 등록만으로 ‘GO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카드 등록 후 주 3일 이상 대중교통나 따릉이를 이용하면 대중교통 리워드를 월 최대 5000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과 다른 이동 수단을 복합적으로 이용하면 환승 리워드로 월 최대 30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하루하루 출석 체크를 통해서는 하루 최대 5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티머니GO는 지난해 9월 추석을 기점으로 매월 월간 활성 이용자 200만명을 넘겨오다 지난달 25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대비 약 2배 늘어난 수치이다. 누적 회원수는 지난해 12월 누적 회원 500만명을 돌파한 이후 현재 600만명을 넘기며 순항 중이다.

조동욱 티머니 Mobility사업부장 전무는 “티머니GO가 가장 쉬운 교통 앱테크를 앞세워 ‘대중교통 필수 앱’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고물가 시대에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 혜택으로 교통비를 손쉽게 절약해 주는 ‘착한 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별도 영업이익 첫 100억원 돌파…간편현금결제·크로스보더 확대 견인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회원제 기반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확대와 크로스보더 정산 매출 증가를 바탕으로 별도 기준 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간편현금결제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 전환과 글로벌 가맹점 확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해외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57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91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149.8% 성장했다. 매출액과 2 강승준號 신용보증기금, 딥테크·AI 지원 본격가동…은행 연계 강화 [금융공기업 이슈] 신용보증기금이 AI·딥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보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국정과제 이행 체계를 본격화했다.강승준 이사장 체제의 신보는 ‘신보 국정과제 추진 위원회’를 중심으로 연초 제시한 핵심 과제들을 점검하고, 정책금융 지원의 속도와 현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특히 AI 첨단산업 특별보증, 딥테크 맞춤형 보증 등 혁신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하는 한편, 시중은행과의 협력 접점을 확대해 보증 수요가 있는 기업에 신속한 금융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월례 실무회의를 통해 과제별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국정과제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방점이 찍혔다.생산적금융 지원 효율 높일 위원회 3 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 티메프 여파 딛고 회복세…렌탈·금융 신사업 확장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가 전자결제대행(PG) 본업의 거래 회복과 렌탈·금융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위메프·티몬 사태 여파로 한동안 주춤했던 PG 사업은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와 소비 회복세를 바탕으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이니렌탈 등 신규 사업도 빠르게 성장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힘을 보탰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G이니시스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255억원을 기록했다.KG이니시스 관계자는 “본업인 전자결제대행업(PG)의 강세와 신규 사업인 렌탈 부문의 가파른 성장으로 매출액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