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물산, 베트남에 롯데월드타워·몰 운영 노하우 전수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21 15:21

4박5일간 타워·몰 내 건축·기계·전기·소방 등 주요 시설 현장 방문

P&D 베트남 법인 직원들(윗줄)이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아랫줄 가운데) 및 경영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물산

P&D 베트남 법인 직원들(윗줄)이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아랫줄 가운데) 및 경영진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물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물산(대표 류제돈)이 베트남에 롯데월드타워와 몰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롯데물산은 LOTTE Property&Development Vietnam(이하 P&D 베트남) 직원 10명을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해 20일부터 4박5일간 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월드타워·몰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과정으로, 건축, 기계, 전기, 소방 등 분야별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P&D 베트남 직원 10명을 초청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등 국내 부동산을 관리하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베트남 부동산 관리 사업에 진출하고자 지난해 P&D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또한 지난해 코랄리스(CORALIS S.A.) 지분 77.5%를 인수해 베트남 랜드마크인 롯데센터 하노이의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P&D 베트남 직원들이 롯데월드타워 지하 6층에 위치한 에너지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물산

P&D 베트남 직원들이 롯데월드타워 지하 6층에 위치한 에너지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물산

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물산 직원들이 P&D 베트남 직원들과 조를 이뤄 롯데월드타워·몰 기술 연수를 진행한다. 타워·몰 내 각종 기계 설비, 에너지센터, 종합방재센터, 피난안전구역 등 주요 시설 현장에서 기술과 운영에 대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롯데월드타워 5층에 위치한 상전 신격호닫기신격호기사 모아보기 기념관을 방문해 롯데의 역사를 살펴보고, 전망대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 시네마 등 타워·몰 영업시설도 견학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래 반 타잉(Le Van Thanh) P&D 베트남 수석은 “글로벌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몰의 기술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베트남에 돌아가 현지 직원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구 롯데물산 신규사업팀장은 “롯데월드타워·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P&D 베트남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원랜드, 중장기 경영전략 전면 개편…2035년 체계로 전환 강원랜드가 기존 2030 경영전략을 개편하고 2035년을 지향하는 중장기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강원랜드는 26일 본사에서 제236차 이사회를 열고 ‘2027~2031년 중장기 경영목표(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한 중장기 경영목표는 기존 2030 경영전략 체계를 2035년을 지향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전과 핵심가치, 경영목표, 전략과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새 비전은 ‘국민에게는 즐거움,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2 바뀐 수주 공식…서울은 핵심지 집중·지방은 시공사 확보 난항 국내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를 중시하고 있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단독 응찰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 일부 정비사업은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비 부담과 미분양 위험 등이 맞물리면서 사업장별 자금 회수 가능성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에서는 분양성과 사업비 조달 여건 등을 고려해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등 개별 사업장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핵심지도 단독 응찰…수익성 중심으로 재편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3 '아크메르 동탄', 26일 특별공급 시작…1808가구 청약 돌입 KB부동산신탁(대표이사 성채현)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는 3개 동, 812가구(전용 84~188㎡),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는 4개 동, 996가구(전용 84~162㎡)로 구성된다.청약은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신청 대상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구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