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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출시 4년 만에 매출 3배 성장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2 17:22

원료∙맛∙식감 차별화하며 국내 대표 그래놀라 브랜드로 자리매김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제품 이미지 모음./ 사진제공 = 오리온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제품 이미지 모음./ 사진제공 =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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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 간편식사대용식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출시 이후 4년 만에 매출이 3배 성장하며 그래놀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2018년 출시 이후 매출이 3배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식사대용식으로 그래놀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면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는 출시 첫 해 연매출 43억 원을 기록한 이후 지난 2022년에는 134억 원을 달성했다. 국내 시리얼 시장 내에서 그래놀라의 점유율이 콘플레이크를 넘어선 가운데 그래놀라 시장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는 오리온 글로벌연구소의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식사대용식 전문 브랜드이다. 국산쌀과 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해 국내에서 100% 제조하고 있다. ‘과일’, ‘검은콩’ 등 자연원물을 강조한 라인업부터 ‘단백질’ 등 건강 콘셉트 제품, 오리온 스테디셀러 과자와 콜라보한 ‘고래밥’과 ‘다이제’, 가볍고 바삭한 식감의 ‘팝’, 순식물성 원료로 만든 ‘식물성100%’ 등 국내 그래놀라 브랜드 중에서 가장 많은 13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계속되면서 간편한 식사대용식으로 그래놀라를 찾는 소비자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마켓오네이처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여 그래놀라 시장을 주도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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