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스턴투자운용, 인프라부문 부대표로 삼성 출신 조인순 전무 영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05 13:58

삼성생명 첫 발, 삼성운용 인프라팀장·대체투자본부장 역임
재생에너지·인프라 사업자산 취득-운용-매각 프로젝트 수행

조인순 마스턴투자운용 인프라부문 부대표 / 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2023.01.05)

조인순 마스턴투자운용 인프라부문 부대표 / 사진제공= 마스턴투자운용(2023.01.0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인프라부문 부대표로 삼성자산운용 대체투자사업본부장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 김종민닫기김종민기사 모아보기, 이상도, 홍성혁)은 인프라부문 부대표로 조인순 전무를 2023년 1월부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조인순 부대표는 연세대학교 졸업 후 삼성생명 기업금융팀과 재무심사팀에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3년부터 삼성자산운용 인프라팀 팀장으로 재직하며, 약 5년 동안 프랑스 덩케르크 재기화터미널 지분인수 프로젝트, 멕시코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 터키 가지안텝 국립병원 프로젝트, 영국 바이오매스 발전소 프로젝트 등 난도가 높은 다양한 딜(deal)을 진두지휘했다. 항공기, 터미널, 건화물선 등 까다로운 프로젝트를 이끌고 간 경험도 풍부하게 갖췄다.

2018년부터는 삼성자산운용 대체투자사업본부에서 유럽, 북미,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폭넓게 인프라 사업 발굴과 펀드 설립을 이끌어왔다.

또 국토교통부 산하 해외건설진흥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마스턴투자운용 인프라부문은 지난 2022년 9월 본부에서 부문으로 승격되었다. 국내 및 해외 프로젝트를 위한 개발, 자산관리, 프로젝트 금융 및 구조화 금융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인프라 금융 산업의 구성원으로 조직되어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앞으로 조인순 부대표의 리더십 아래 재생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자산의 취득, 운용 및 매각 전반에 걸쳐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조인순 인프라부문 부대표 프로필.

▲연세대학교 졸업 ▲1995년~2013년 삼성생명 기업금융팀, 재무심사팀 등 ▲2013년~2018년 삼성자산운용 인프라팀 팀장 ▲2018년~2022년 삼성자산운용 대체투자사업본부 본부장 ▲2023년~ 마스턴투자운용 인프라부문 부대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 촉각…금융위 "11월 법안소위 논의 기대"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여부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국정감사 이후 국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안은 현재 세부 쟁점을 조율하는 단계로,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않았다.금융위원회는 국회 일정에 따라 11월 법안 소위원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민병덕·박민규·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의 암호자산 자금조달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자산 입법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美 지니어스법 내년 시행…韓도 제도화 필요”이날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안 제출을 기다리지 말고 입법 논의를 2 돌다리 두드리는 PF…증권사들 "대체보다 IB 수익 다변화" [부동산 PF 2.0 (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함께 부여받았다. 새 국면을 맞이한 PF에 대한 증권사의 사업 기조, 대응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정책 기조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존 PF 중심 모델에서 기업금융 중심 투자형 IB로 사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다만 PF 자체를 모두 대체하는 게 아니라, 기업금융 수익 다변화 차원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자본력 중심의 대형사, 선택과 집중이 부각된 중 3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