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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침체 불안 속 3대지수 후퇴…'EU 예비조사 여파' 메타 4%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0 08:35

나스닥 1.49%↓S&P500 0.9%↓다우 0.49%↓
메타, EU의 반독점 예비의견 받고 벌금 위기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는 긴축 지속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산타랠리' 기대감이 잦아들며 3대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1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2.92포인트(0.49%) 하락한 3만2757.5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70포인트(0.90%) 하락한 3817.66, 나스닥지수는 159.38포인트(1.49%) 하락한 1만546.03에 마감했다.

연준(Fed)의 긴축 지속 예상과 함께, 중국의 코로나19 상황도 우려 요인이 되고 있다.

주택지표도 부진했다. 전미 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12월 주택시장지수는 31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다.

개별 종목에서는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유럽연합(EU)이 메타가 반독점 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예비 의견을 내놨다는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4.14% 하락한 114.48 달러에 마감했다.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0.24% 하락한 149.87달러에 마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대표 사임 여부를 묻는 트위터 설문에서 과반이 사임에 찬성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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